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 (문단 편집) == 훈련 관련 문제 == [[KCTC]]를 참관한 미군 장교가 큰 문제점으로 평했다는 것들을 보면 [[독도법]] 미숙, [[무전기]] 활용 미숙, [[구급법]] 미숙과 최악의 부상병 후송 시스템, [[진지]]구축, 사주경계, 야간전 수행 능력 부족 등을 들었는데 전부 훈련으로 충분히 해결가능한 부분들이 지적된 것을 보면 국군의 훈련상태가 [[아프가니스탄군]] 만큼의 당나라 군대는 아니지만 얼마나 잘못되고 심각한지 알 수 있으며, KCTC를 시작한지 20년 정도 되었기에 문제점을 인식했을 것임에도 해결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급법의 경우에는 훈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독도법은 일반사병의 경우 [[분대장]] 이외엔 훈련 하지도 않으며, 무전기는 여전히 낡은 무전기를 쓰느라 계속 활용 미숙이 반복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높으신 분들이 입만 열면 예비군을 정예화한다는 말로 넘긴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의 군대건 예비군은 현역 혹은 기초군사훈련 시기에 쌓은 기본기에 감을 유지하는 예비군 훈련으로 유지된다. 현역 훈련은 현장 지휘관이 대강 알아서하고, 예비군 훈련은 효율적이지도 않으면서 보상문제 등으로 오래 할 수도 없다. 그러면서 예비군만 찾고 있는 한심한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군]], [[호주군]], [[영국군]] 등 선진국 군대는 예비군 전력도 중요시해 정규군과 동일한 수준의 장구류를 갖추고 수준높은 훈련을 받는다. 물론 모병제 국가의 예비군과 징병제인 한국군 예비군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애매할 수 있지만 국군 예비군의 수준은 선진국 군대와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낙후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